중앙일보 워크아웃1 JTBC 법정 관리에 중앙일보 1차 부도까지,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디어 제국의 위기 지난 글에서 JTBC의 재무 붕괴 흐름을 짚어드렸는데요. 그 직후인 현재, 미디어 그룹 전반으로 파급 효과가 그야말로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습니다. 결국 중앙일보까지 1차 부도를 맞이하며 주 채권은행과 워크아웃(자율 구조조정)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. 특정 증권사(한양증권)에서 220억 원 규모의 어음(CP)을 만기 전에 당장 상환하라고 압박(기한이익 상실)하자, 워크아웃 와중에 특정 채권자에게만 돈을 먼저 돌려줄 수 없다고 버티다가 결국 부도가 난 것입니다. 법원이 강제 개입하는 JTBC의 법정관리와 채권단이 자율 협의하는 중앙일보의 워크아웃이 동시에 굴러가는 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. 1. 법정관리가 부른 풍경: 월급도, 출연료도, 법카도 '동결'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면 심사 기간(약 2주) 동.. 2026. 6. 23. 이전 1 다음